남덕유산 바로 아래 해발 600미터에서 자란 햇 양파입니다. 타 지역의 양파와 달리 이듬해 봄까지도 썩지않고 저장성이 가장 우월한 고지대 남덕유산 양파입니다. 양파의 단단하기가 돌과 견줄만큼 속이 꽉차있고 토양이 좋아 단맛과 알싸한 아삭함이 최상으로 다른 지역의 양파와 비교는 절대 사절합니다.